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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와 이메일 교환의 감동/김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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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루미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10-02-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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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와 이메일 교환의 감동 전주안골노인복지관 수필창작반 전북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금요반 斗溪 김세명 새해 우연히 미국교포 최미자 씨의 수필집 “샌디에고 암탉”을 교수님에게서 선물 받았다. 그런데 이메일로 꼭 답장을 해주라고 당부하셨다. 우선 수필집을 읽고 호기심에서 이메일을 보내기로 마음먹고 편지를 썼다.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만 이국으로 메일을 보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꼭 답장을 해달라고 하였다. 궁금해서다. 다음과 같이 메일을 발송하였다. “최미자 선생님에게 경인년 새해 최미자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설날을 하루 지나고 김학 교수님의 초대를 받아 댁을 방문하여 의외의 선물 선생님의 수필집을 받고 너무나 감사하여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 나이 먹도록 미국에서 책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차원 높은 수필집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년은 선생님 덕에 행복한 한 해가 되려나 봅니다.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처음입니다. 제대로 가려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꼭 답장을 주세요. 그리고 누구인지 모르니 제 사진을 첨부할게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참 미국은 아침이려나. 지금 저녁 9시에 메일 보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바이 바이“ 발송하고 하루가 지나 답장이 왔다. 미국과 한국이 이렇게 가깝다는 걸 느꼈고 신기 했다. 선생님은 너무나 자상하게 답장을 하시어 반가웠다. 답장은 다음과 같이 왔다 김세명 선생님 다정하신 이메일 편지를 읽으며 영광이었답니다. 저의 부족한 책을 감동있게 읽으셨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사진을 보니 언제 뵌 분처럼 눈에 익습니다. 우린 글을 좋아하는 인연으로 이미 오랜 세상 전부터 인연이 있었을 테니까요……. 이메일에 따라 온 블로크에 들어가 신창원의 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저도 올바른 교육과 컴퓨터나 텔레비전에만 너무 가지 말고 예전처럼 책 읽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 수필을 씁니다. 나부터 먼저 바르게 살아가면서 남의 탓하지 말고요.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나갈 책임이 있기에지요. 경찰로 계시면서 회상하시면 좋은 글감이 쏟아지겠어요……. 블로크에 사진을 보니 가운데 파란 잠바를 입으신 분이 선생님이시군요. 저도 복사해서 두고 봅니다.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전주 골에도 찾아 갈 인연이 있을 것 같아서요.'레몬향기처럼'에 전주에 대한 글이 들어있지요. 종종 전주소식 주세요. 좋은 하루되시기를! 최미자 드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최미자 선생님이시다. 단지 수필로 인한 인연이려니 싶다. 소감은 세계는 인터넷으로 경계가 없어지고 수많은 정보가 단시간 내에 세계로 퍼지고 있다. 나도 금년 내 새로운 수필집을 상재할 의무가 있다. 문예진흥기금을 지원 받았으니 중압감이 앞선다. 신중을 기하여 고르고 골라 수필다운 수필을 선정하여야 한다. 그것은 한 번 활자화 되면 수정할 수도 없고 어느 독자가 읽든 비평을 들을 각오는 되어 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좋은 평을 듣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그리고 나의 관념과 사상이 어떠한지 은연중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독자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 것인가? 어떤 스타일의 인상을 남길 것인가는 오로지 나에게 달린 숙제다. 그러니 한 편이라도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다른 내가 탄생될 것이기에 산고를 거치는 것은 나의 몫이다. 어느 독자가 나처럼 혹시 메일이라도 보내 준다면 참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래서 최미자 선생님의 수필집‘샌디에고 암탉'을 설을 기하여 읽은 것은 많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감사했다. 미국교포와 이메일 교환의 감동 전주안골노인복지관 수필창작반 전북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금요반 斗溪 김세명 새해 우연히 미국교포 최미자 씨의 수필집 “샌디에고 암탉”을 교수님에게서 선물 받았다. 그런데 이메일로 꼭 답장을 해주라고 당부하셨다. 우선 수필집을 읽고 호기심에서 이메일을 보내기로 마음먹고 편지를 썼다.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만 이국으로 메일을 보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꼭 답장을 해달라고 하였다. 궁금해서다. 다음과 같이 메일을 발송하였다. “최미자 선생님에게 경인년 새해 최미자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설날을 하루 지나고 김학 교수님의 초대를 받아 댁을 방문하여 의외의 선물 선생님의 수필집을 받고 너무나 감사하여 이 글을 씁니다. 저는 이 나이 먹도록 미국에서 책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차원 높은 수필집을 읽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년은 선생님 덕에 행복한 한 해가 되려나 봅니다.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처음입니다. 제대로 가려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꼭 답장을 주세요. 그리고 누구인지 모르니 제 사진을 첨부할게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참 미국은 아침이려나. 지금 저녁 9시에 메일 보냅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바이 바이“ 발송하고 하루가 지나 답장이 왔다. 미국과 한국이 이렇게 가깝다는 걸 느꼈고 신기 했다. 선생님은 너무나 자상하게 답장을 하시어 반가웠다. 답장은 다음과 같이 왔다 김세명 선생님 다정하신 이메일 편지를 읽으며 영광이었답니다. 저의 부족한 책을 감동있게 읽으셨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사진을 보니 언제 뵌 분처럼 눈에 익습니다. 우린 글을 좋아하는 인연으로 이미 오랜 세상 전부터 인연이 있었을 테니까요……. 이메일에 따라 온 블로크에 들어가 신창원의 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저도 올바른 교육과 컴퓨터나 텔레비전에만 너무 가지 말고 예전처럼 책 읽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 수필을 씁니다. 나부터 먼저 바르게 살아가면서 남의 탓하지 말고요.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나갈 책임이 있기에지요. 경찰로 계시면서 회상하시면 좋은 글감이 쏟아지겠어요……. 블로크에 사진을 보니 가운데 파란 잠바를 입으신 분이 선생님이시군요. 저도 복사해서 두고 봅니다.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전주 골에도 찾아 갈 인연이 있을 것 같아서요.'레몬향기처럼'에 전주에 대한 글이 들어있지요. 종종 전주소식 주세요. 좋은 하루되시기를! 최미자 드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최미자 선생님이시다. 단지 수필로 인한 인연이려니 싶다. 소감은 세계는 인터넷으로 경계가 없어지고 수많은 정보가 단시간 내에 세계로 퍼지고 있다. 나도 금년 내 새로운 수필집을 상재할 의무가 있다. 문예진흥기금을 지원 받았으니 중압감이 앞선다. 신중을 기하여 고르고 골라 수필다운 수필을 선정하여야 한다. 그것은 한 번 활자화 되면 수정할 수도 없고 어느 독자가 읽든 비평을 들을 각오는 되어 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좋은 평을 듣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 아닐까? 그리고 나의 관념과 사상이 어떠한지 은연중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독자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 것인가? 어떤 스타일의 인상을 남길 것인가는 오로지 나에게 달린 숙제다. 그러니 한 편이라도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다른 내가 탄생될 것이기에 산고를 거치는 것은 나의 몫이다. 어느 독자가 나처럼 혹시 메일이라도 보내 준다면 참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래서 최미자 선생님의 수필집‘샌디에고 암탉'을 설을 기하여 읽은 것은 많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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