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IS MOBILE PAGE (~767)
WEBIS TABLET PAGE (768~991)
WEBIS DESKTOP PAGE (992~1279)
WEBIS BIG DESKTOP PAGE (1280~)

전북도민일보 보도/이신구 어르신 '첫 수필집 출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서브비주얼

도전하는 노인, 함께하는 안골!

  • HOME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HOME
  • 자유게시판

전북도민일보 보도/이신구 어르신 '첫 수필집 출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두루미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11-08-16 07:33

본문

이신구 수필집 ‘피안화의 추억’ 송민애기자 | say2381@domin.co.kr 승인 2011.08.15 수필가 이신구씨가 등단 이후 처음으로 수필집 ‘피안화의 추억’(펴냄 수필과 비평사)을 발간했다. 한평생 교직에 몸담으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던 그가 이제는 수필가로서 새롭게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때문에 이번 수필집에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수필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된 환희와 기쁨 그리고 각오와 의지가 단단하게 실렸다. 또한, 교직 시절과 젊은 날에 대한 추억과 애틋함이 풍성하게 담겼다. 이신구 수필가는 “처음 수필집을 내니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러나 수필의 언저리에만 맴돈 것 같아 아쉽고 후회도 된다. ”며 “부디 이 같은 심정을 헤아려주고 많은 질책과 편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6부로 구성된 책에는 무려 60편에 이르는 작품이 실렸다. 1부 ‘그때 그시절 : 세상사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2부 ‘나이테 : 나의 삶’, 3부 ‘풋고추 절이 김치 : 우리 집 우리 가정’, 4부 ‘왕초보교사 : 교직생활’, 5부 ‘한고조 : 사색의 창’, 6부 ‘무아정 가는 길 : 기행수필’에 이르기까지 본문 곳곳에는 그의 인생사와 경험담이 맛깔나게 담겼다. 또한, 깊은 사색에 번득이는 유머와 재치를 더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개인적 경험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여기에 중간중간 실린 삽화는 책에 부드러움을 더할 뿐만 아니라 글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학 수필가는 “이신구 수필가가 70세에 처음으로 수필집을 낸 것은 대단히 늦은 출발인 셈이다. 그러나 그 나이가 되도록 시작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으니 늦었다고 후회할 일만은 아니다”며 “그가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수필에 정진하고, 남의 올바른 비평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수필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신구씨는 군산사범학교와 전주교육대학 그리고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42년간 교직에 몸 담았다. 지난해 9월 수필과 비평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현재는 행촌수필 문학회원과 수필과 비평 작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송민애기자 say2381@domin.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LOAT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