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표준어를 왜 '만다린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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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표준어를 왜 '만다린어'라고 부르죠?
힌두어로 '장관이나 자문 위원'을 뜻하는 mantri가 말레이어에 들어와 쓰였고 이 지역을 식민지로 삼은 포르투갈이나 네덜란드가 이 말을 역시 들여와서 mandarim(포르투갈어) 또는 mandorijn(네덜란드어)을 이 지역의 '관리'라는 뜻으로 썼습니다. 이 말이 영어에 mandarin으로 들어와 중국 관리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만다린이란 말은 처음 마카오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마카오는 전 포루투칼의 점령지였죠.
그 당시 마카오 현지인들은 방언을 사용하였고 정부의 고급관리들은 한족의 언어 즉 현재에 표준어에 가까운 언어를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고급관리들은 거의가 수도인 북경에서 파견오기 때문에..
원래 현재 쓰는 보통화는 베이징의 관리들이 쓰는 말이었던 관화(관리들의 말)를 토대로 했기 때문에 지금도 중국 표준어를 영어로는 mandarin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외국인들은 중국어 (차이니즈)라고 하면 만다린 or 켄토니즈 라고 묻곤 하는데
만다린이 의미하는 것은 표준어, 캔토니즈는 광동어를 뜻합니다.(정확히 粤语)
캔토니즈의 캔톤은 홍콩어의 발음으로 광동이라는 뜻이죠.
예로 북경은 페킹(북경) 홍콩(샹항) 총칭,중경 (청킹)이 좋은 예이지요.
전에는 광동등지에 외국인이 많았기에 명칭이 홍콩어로 지정된 것이 많았으나 지금은 많이 개정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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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다운로드 | DATE : 2012-02-21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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