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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시린 이에 불소 용액이 좋아요(2014-05-15) > 언론 속 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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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시린 이에 불소 용액이 좋아요(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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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12회 작성일 14-12-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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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보건소에서는 연초부터 안골노인복지관에 불소 용액을 공급하여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복지관 2층 독서코너 한편에 20리터들이 불소 용액 용기가 항상 비치되어 있어 누구나 빈 병을 가져와 따라갈 수 있다.  복지관 회원 김형욱(68)씨는 “매주 2홉들이 한 병씩 불소 용액을 가져다가 아내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치아 건강에 매우 효험이 있다”며 동료들에게 적극 권장했다.  저녁 식사 후 불소용액 10cc 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1분 정도 쿨렁쿨렁 양치를 한 뒤, 간식을 먹지 않으면 위장에도 좋고 충치를 예방하며 시린 이를 낫게 한다.  복지관 이정진 팀장은 “보철이나 틀니에는 효과가 없다”며, “불소 용액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고 올바른 치아 관리로 노년의 건강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보건소에서는 수시로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치아 건강을 살펴주고 치과 상담을 해주고 있어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보건소 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미숙씨는 “불소 용액 양치를 한두 달 하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꾸준한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소 용액 지원을 희망하는 복지관이나 단체의 상담도 받고 있다고 하였다. 복지사회는 거창한 구호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작은 것부터 실천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김현준 도민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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