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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골노인복지관, 복지기금 마련 ‘상생 나눔’ 바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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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1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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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상생 나눔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화창한 가을 햇살 아래 복지관 앞마당에 마련된 바자회는 종일 훈훈한 활기로 가득했다.

“복지관 야외 공간에 임시 천막과 간이 부스를 설치하고, 마을 잔치처럼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과 마음이 모이는 ‘진짜 우리의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박수진 관장은 말한다. 이번 바자회활동은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이라는 뜻깊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바자회 물품 마련을 위해 직원들은 직접 발품을 팔아 품질 좋은 물품들을 엄선했다. 흰색 천막 아래에서는 위생적으로 포장된 해산물 상품이 진열되었으며, 별도의 간이 판매대에는 겨울철 외투를 포함한 중고 의류와 다양한 생활 잡화들이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나눔의 자리가 더욱 뜻깊었던 것은, 늘 복지관 행사 한편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플리마켓’을 열어 금액 전액을 복지관에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들이었다.


지난 6일 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상생 나눔 바자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복지관 전 직원과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열정적으로 함께한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돋보였습니다. 노란색 조끼를 착용한 관계자들은 물품 판매와 안내 등 전반의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복지관 행사마다 힘이 되어주는 이사장과 가족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동료들, 그리고 안골과 함께하는 중부복지재단을 비롯한 여러 협력 단체에서도 직접 방문하여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주민들은 물품을 구매하며 나눔의 기쁨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박수진 복지관장은 “함께일했고 함께 기억해주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따뜻한 발걸음과 마음이 모여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복지관 운영 및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의 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나인구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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