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은빛수필문학상 수상자 소종숙 수필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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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수필문학회(회장 정석곤)가 제11회 은빛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소종숙 수필가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5월, 어느 멋진 날’이다.
백봉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소종숙 수필가는 ‘5월, 어느 멋진 날’에서 봄날 의 가족 여행을 하며 5월의 느낌과 주변의 상황을 적절한 낮말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잘 표현했다”며 “주제에 충실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고 말했다.
소종숙 수필가는 익산 출생으로 계간 문예지 2017년 ‘대한문학’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했다. 대한문학 작가회 이사와 전북문인협회, 대한문학회, 전북수필문학회, 영호남수필문학협회 전북지부 회원 그리고 은빛수필문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수필집 ‘가을을 그렸다’를 출간했다.
시상식은 11월 17일 안골노인복지관 본관 3층 사랑홀에서 ‘은빛수필’ 제18호 출판기념식과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은빛수필문학상 후원자인 공익사 김혜원 대표의 은빛수필문학회 발전과 우수작품 창작활동을 하는 회원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큰 뜻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미진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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