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안골노인복지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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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9일 중부홀 행복관에서 노인역량활용 사업 참여자 110여 명의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관 윤미랑 복지과장의 사회로 박수진 관장의 강사소개와 안골노인복지관 소개에 이어 3시간 동안 소양교육이 실시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성주 전임강사의 ‘디지털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소양교육’, ‘혹서기 건강관리’, ‘치매예방교육’ 등 3시간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졌다.
사이버 금융 범죄의 대응요령 및 신고 절차 습득, 디지털 중독의 이해와 예방 방법 습득, 그리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기초체력강화, 및 치매예방을 위한 일상 운동법 등 어르신들의 신체 인지기능을위한 여러가지 운동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활동 중 사고가 나지 않도록 귀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문성주 전문 강사의 재치 있고 유머 섞인 열띤 강의와 곁들여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행동 요령도 함께 배웠다. 또 직장 예절교육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 직장 내 소통 및 보고 방법 등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생활로 노후의 만족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의 흡족한 시간이 되었다.
송 모 어르신은 “노인들이 잘 모르는 개인정보 등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작은 일터에서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흡족해 했다.
노인복지관 박수진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일자리가 되도록 더 많이 도와드리겠다.”며 “훌륭한 강사를 초빙하여 이런 자리를 더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윤미랑 복지과장의 일터에서의 마음가짐과 일지 작성, 7월 일지 제출, 행사 계획 등을 안내하고 12시에 모두 마쳤다.
나인구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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