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문화예술단 훈훈한 재능기부 공연 펼쳐
페이지 정보

본문
오아시스문화예술봉사단(단장 서산)은 12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안골 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필요한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이날 안골노인복지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아시스문화예술단 소속인 난타 서용임 등 5명과 국악·민요·허향덕, 진도북춤·김삼숙·고정미·곽경아, 트롯가수 김희정·백민정 공연으로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춤도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출연한 고정미씨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없는 진도 북춤을 이곳 노인복지센터에서 보여드리게 되었는데 앞으로 진도 북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산 단장은 10여 년 전부터 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천사봉사단 문화예술을 소외극복프로젝트 꿈과 희망의 슬로건으로 단원들과 함께 노인복지관이나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노래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또한 MC겸 가수 서산 단장은 그동안 전라북도 사회복지시설 곳곳을 찾아 공연으로 자원봉사를 수년동안 해 왔었다. 이날도 장구를 치며 흘러간 옛노래를 하였고 가수들은 요즈음 유행하는 트롯 노래와 국악·민요 난타공연을 하였는데 복지센터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며 서로 교감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곳 노인복지센터에 계시는 김모 어르신은 “의미없는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었는데오랜만에 신명나고 아름다운 전통 민요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진도북춤 공연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끔 노인복지센터까지 직접 찾아와 공연을 해주신 관계자 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골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김경이·장윤정씨는 “복지센터에서 외롭게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에너지를 주시고 함께 노래 부를수 있게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오아시스문화예술단 공연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아시스문화예술단 서산 단장은 “사회복지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 을 선사하는 봉사를 할 수 있어 삶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사회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재능을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조정근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관련링크
- 이전글안골노인복지관 어르신들 소방훈련 실시 25.06.27
- 다음글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25.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