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안골노인복지관 어르신 체육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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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안골노인복지관장배 한마음 건강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안골의 청춘! 앙코르 청춘!’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탁구동호회 40명, 게이트볼 18명, 바둑동호회 16명 등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하루를 만끽했다.
이날 탁구 우승에는 80대에서는 박 모 어르신과 허 모 어르신조가 제1조에서 우승을, 게이트볼에서는 김 모 어르신조가 1위를 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했다.
박수진 관장은 “어르신들의 백세 청춘을 더 건강하게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게 운동도 하시고 마음도 평화롭게 지내시기를 빌며 선배 시민으로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골 노인복지관은 매달 월례 체육대회를 가지며 친목을 다지는 어르신들이 연말에 관장배 대회를 마지막으로 화합과 건강, 참여와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람을 찾는 연례 건강 체육대회 행사이다.
저녁에는 송년회를 겸한 만찬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흥겨운 한때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방희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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