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안골 탁구동호회 힐링여행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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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 안골탁구 동호회(회장 최상규) 회원들은 최근 충남 수덕사, 예당호 출렁다리, 조각공원 등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복지관 탁구장에서만 운동하던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즐기는 나들이에 즐거운 하루가 퍽 유익했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 여행을 통해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어르신 41명이 참여했으며, 관광버스 1대가 이동했다.
복지관에서 집합하여 이명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덕진구), 강동화 전북특별자치도의원(덕진구), 박선전 전주시의원(인후동), 복지관 박수진 관장, 이승재 복지부장의 인사와 배웅을 받으며 출발하여, 덕숭산 수덕사에서 점심식사 후 출렁다리, 조각공원 등을 탐방하고 사진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는 가을 나들이에 만족하였고, 수덕사에서는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불교 문화재 등을 돌아보고. 출렁다리를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가을 나들이라는 말에 설렌다.’는 김 모 어르신(85)은 “오랜만에 가을 나들이에 친구들과 야외에서 어울려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수진 관장은 “어르신들이 공기 맑은 야외에서 활동함으로서 육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을 위해 움직이는 행사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나인구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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