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마을도서관 북카페 책장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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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골노인복지관 2층 북카페에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어르신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문희, 이금희, 정경남 세 어르신이 책장마련 등에 써 달라며 100만 원을 쾌척했다.
세 어르신은 노인 일자리에서 모은 돈을 사랑 나눔 마을도서관에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도록 맞춤형 책장을 마련해 주었다.
또 다양한 책을 구비하여 어르신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
박수진 복지관장은 “북카페를 어르신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카페를 찾은 한 어르신은 “후원하신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편안하게 책장에서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북카페에는 어르신들이 하루에도 수 십 명이 드나드는 소통과 친교 등 대화의 장으로도 활용되어 어르신들의 작은 쉼터가 되기도 하는 곳이다.
나인구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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