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안골노인복지관 어르신들 “바스樂 가을 힐링여행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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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사회복지과에서 기획한 “바스樂가을 소풍”이라는 주제로 힐링여행’을 지난 31일 성황리에 마쳤다.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여행을 통해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소풍 장소는 세종시 국립 세종수목원과 청남대 등이었으며, 어르신 약 160여 명, 직원 및 자원봉사자 15명 총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광버스 4대가 이동했다.
복지관에서 집합하여 강동화 전북도의원과 박선전 시의원(인후동)의 축하의 인사와 배웅을 받으며 출발하여 세종수목원 관광, 점심식사, 청남대 국화축제, 사진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귀가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처음 가본 국립 세종수목원 등을 보며 만족하였고, 청남대 국화축제장 등을 돌아보며 전직 대통령 동상 등을 둘러보고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소풍이라는 단어에 가슴 설렌다”는 이순례(가명·85세) 어르신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소풍이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박수진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절기에 자주 활동함으로서 육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을 위해 움직이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인구 도민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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