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의 한마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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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안골노인복지관(관장 박수진)은 5월 15일 전주 인후동 아리랑하우스에서 프로그램 강사 반장, 경로당 임원 등 64명의 어르신들을 초정, 감사의 날 한마당을 마련해 성대한 행사를 치렀다.
박수진 관장은 감사인사에서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강사로 일하시면서 노후의 건강은 물론 심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도록 도와드리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많이 부족했다"며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엄 창섭 사무국장, 이승재 복지부장 등 직원들의 4행시 짓기를 비롯, 임봉자 시 낭송반 대표의 감사편지 낭독,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스승의 날 노래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현철(74) 어르신은 "안골노인종합복지관이 스승의 날 행사를 마련해 과거 현직에서 경험했던 스승의날 행사가 떠오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즐거운 오찬과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으로 가슴에 꽃 달아 드리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으로 성대하게 행사를 마쳤다.
출처 : 시니어신문(http://www.seniorsin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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