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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안골 새내기교실 이렇게 진행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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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명희
댓글 0건 조회 14,682회 작성일 17-07-05 19:34

본문

6월 안골 새내기 교실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고 기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기분이 좋아요~"

 

▶ 일시: 6월 28일 수요일 오후 3시
▶ 장소: 3층 학습실
▶ 내용: 6월 안골 새내기 교실을 진행했다. 6월에 새로 등록하신 어르신 중 11명과 기존 복지관 회원 어르신이 참석한 이번 새내기 교실은 즐거운 건강박수로 시작하였다. 하하하 호호호~ 복지관에서 하는 처음 활동이라서 어색할 법도 한데 어르신께서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큰소리로 열심히 박수를 치십니다.
 
안골노인복지관 사업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복지관을 오랫동안 이용하신 김영희 어르신께서 복지관 이야기를 새내기 어르신께 해주셨습니다. 복지관에서 해외로 대회도 나가고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여긴 오래되서 체계가 잡혀있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복지관에 나오셨던 이유부터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즐거움까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소개를 마친 후 무더운 날씨를 이겨내고자 부채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해보신 어르신께서 어색하신지 쉽게 펜을 잡지 못하시다가 한 어머니께서 이거 어떻냐고 다함께 본 뒤부터는 한분 두분 작품을 만들어 나가셨습니다.
손자 가져다 줘야겠다고 하시는 어르신 네잎크로버를 그리신 어르신 모두다 제각기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부채를 완성하고 나서는 처음에 하지 못했던 자기소개를 하며, 새내기 동기애를 다지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더운 날 바쁜 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어르신 고맙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복지관 자랑 멋지게 해주신 김영희 어머니께도 고마운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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