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관) 마음돌봄 무료특강 「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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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 분관) 마음돌봄 무료특강 「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
마음돌봄 무료특강 「나의 인생, 나의 이야기」가 11월 2일, 마지막 10회기를 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미술치료학과와 연계하여 9월 18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정서적 지지의 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담은 10번의 시간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특히 회기별 작품은 복지관 내 미니전시관에 전시하여 복지관을 이용하는 다른 어르신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 회기에 만든 작품을 다시 찾아보고, 새롭게 완성한 작품은 어르신들이 직접 전시 공간에 가져다 놓으며 미니전시관을 하나씩 채워갔습니다. 나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소개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어르신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과 특별한 성취감이 되었습니다.
첫 만남에서는 나만의 이름표를 만들고 서로를 소개하며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2회기에는 클레이로 추억 속 장소를 만들며 그리운 기억을 꺼내 보았고, *3회기에는 '옹기종기 밥상'을 주제로 추억의 음식을 만들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며 소중한 인연을 나누었습니다.
*4회기에는 나무와 집, 사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신의 내면과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며, *5회기에는 스칸디아모스로 나무와 정원을 꾸민 액자를 만들며 지나온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6회기에는 자개 스티커로 나만의 거울과 수첩을 꾸미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나누었고, *7회기에는 둥근달 모양의 무드등에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아보며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회기에는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하바리움을 만들며 자신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하고, *9회기에는 족자에 그림과 응원 문구를 담아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습니다.
마지막 10회기에는 에코백을 알록달록하게 색칠하고 꾸미며 그동안의 활동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나를 칭찬하는 시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칭찬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매시간 즐거웠고, 다음 시간이 기다려졌어요."라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10번의 만남 속에서 어르신들은 잊고 지냈던 추억을 떠올리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작품에 담아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을 직접 전시하고 다른 어르신들과 감상을 나누며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경험했습니다.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작은 작품으로 표현한 마음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었던 시간.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 일은 결국 지금의 나를 사랑하고, 앞으로의 나를 응원하는 일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원광대학교 미술치료학과 대학원생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마음에 귀 기울이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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