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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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최상미 | 성별 |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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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구분 | |||
상담내용 | 저의 84세된 시어머님은 약 4년전 치매초기 판정을 받아 약을 먹고 계시는데 1년 전부터 신경과 의사선생님이 치매보다는 우울증이있으신것 같다고 하셔서 1일 1알 우을증 약을 같이 복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최근 기억력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을 스스로 감지 하시면서 우울증이 더 심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와 가까운 거리에 혼자 지내고 계시는데 늘 걱정이 되어 전화하거나 집을 방문하고 있는데 어머님 특성상 삼당 받으러 가시려고는 하지 않을 듯 한데요 저라도 가서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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